안녕하세요, 사장님,가을이 후딱 지나가버린 듯,,,,요즘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를 경험하고 있습니다..난방 가동한지 이틀째네요,,,ㅋㅋ유기동물을 위해 아주 대단한 일을 하고 계신 사장님 정말 존경스럽네요,,미약한 저로서는 선뜻 용기가 나지 않는 대단한 일을 말이죠,,근데, 저도 언젠가는 꼭 하고 말거에요,,,^^참, 인스타에서 봤어요,,반려묘 몽이의 소식을,,,ㅠ.ㅠ사장님네 몽이의 소식을 봤고, 혼자 오열했네요,,,ㅠㅠ몽이의 묘생 시작일이 2013년 10월부터라 더더욱 아픔이 컸습니다.제가 2013년 10월생으로 추측하고 있는 냥이 1마리를 모시고 있는 집사라서 그런가봐요,,,언젠가 저도 사장님처럼 슬픔을 주체할 수 없는 시간이 오겠지만, 또 다른 이별을 겪어봤을때를 돌이켜보면 시간이 약인 것 같애요,,문득 문득 생각나는 시간도 있겠지만, 그땐 잠시만 울어보는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그 시간이 추억할 수 있는 시간이니깐요,,,사실 제가 인스타를 하는 사람도 아니고, 가입만하고 팔로우한 관심사(주로 고양이 관련) 스토리만 보는 편입니다.팔로우한 홍조 소식에 엉엉, 제주 김녕 카페 집사님과 채린이 소식에 또 엉엉, 관악산 고양이 집사님이 돌보는 원희 소식에 엉엉,,,ㅠㅠㅠㅠㅠㅠ멘탈이 유릿장처럼 얇디 얇은 저로서는 이런 아픈 소식들이 너무 힘들더라구요,,,ㅠㅠㅠㅠ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ㅠㅠ고양이를 키우게 되면서 관심이 생겼고,그 관심이 인스타 팔로우를 하면서,여기까지 오게됐네요,,,^^좋은 일인거죠??? ^^아자아자 화이팅 하시고,,보내주신 커피 잘 받았습니다.멀티팩 포장은 아까워서 꺼내먹을수는 있을지 모르겠네요,,그래도 꺼내먹어야죠,,,ㅋㅋ맛있게 잘 내려먹겠습니다.고양이 얘기 나온김에 제가 모시고 있는 냥이 사진보고 웃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