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장님ㅎㅎ저 아침부터 기분이 느무느무 좋네요,,ㅋㅋ모두를 힘들게 했던 여름이라는 계절이 슬슬 물러나려는지,아침에 상쾌한 가을 바람을 느겼답니다..ㅎㅎ지금 후기를 남기고 있는 이 순간도 아이스라떼 한잔 만들어 타닥타닥(키보드 치는 소맄ㅋ)하고 있어요,,,배로 기분이 조으네요,,거기다 요즘 푹 빠져있는 폭군의 셰프 OST가 흘러나오니 이 분위기 뭔가요???배배배로 기분이 조으네요,,ㅋ이 기분좋은 감정을 더더더 표현하고 싶지만, 자제.....궁금한게 있어요,,올해 여름은 사장님네 콜드브루로 아이스 라떼로 만들어 1일 1잔 중인데,-우유 : 250미리-콜드브루 : 3온스잔 에스프레소잔 기준 1컵+1온스(또는 2온스) 추가 정도-얼음이렇게 제 나름 레시피로 만들어 먹고 있는데, 맛있게 만들어 먹고 있는 것인지?(절대 미각이 아니라서요...ㅋㅋㅋ)일단, 사장님네 커피가 받쳐주니 맛은 있어요,,,ㅋㅋ여기서,더 맛나는 라떼를 느끼려면 전문가님 입장에서 뭘 더 추가하면 좋은지?(팁)그리고 라떼와 어울리는 콜드브루는 어떤 커피인지?(전, 그냥 종류별로 맛보고 싶어 골고루 주문할 뿐....)아이러니하게 여름 다지나가고 문의드리네요,,ㅋㅋㅋ괜찮아요,아직 저에겐 콜드브루 2병 넘게 남아 있으니까요,,,ㅎㅎ그럼 수고하시고요,,,^^ (갑자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