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은 알록달록한 포장지로 산뜻하게 바뀌었네요~ 날씨는 몹시 춥지만 봄이 온 느낌이었어요 ㅎㅎ(꽃놀이 느낌~)칼라풀해서 기존의 까미노 서타일이 아니라서 오잉? 하는 생각이 3초 들었지만 색다르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했어요~늘 제자리에 머무르지 않고발전과 변화를 위해 변신하시는 건 언제든 즐겁고 환영입니다😄👍👍👍이번달의 드립백 구성도 쪼아요👍늘 맛있는 드립백 감사합니당
커피까미노